매번 느끼지만 글로 작성하지 않은 내용들은 나중에 다시 세팅하거나, 참고해야할 때 참 불편합니다. 꼭 필요할 때 보면 없다죠..

최근에도 vim 세팅을 다시 할일이 있어 하나하나 세팅하고 있는데, 한번쯤은 메모해두면 두고두고 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짧게나마 시간 내어서 글 작성해봅니다.

정말 최소한의 세팅이다. 무겁게 쓰는게 싫어서 쓰다가 빼다가를 반복하다 보니 결국 남는건 없더라..

plugin 관리자 


apt, ruby-gem, python-pip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? 바로 패키지 관리자인데요, 이런 관리자들은 패키지를 설치하고 유지함에 있어 굉장한 도움을 줍니다.

vim 또한 자체적으로 여러개의 플러그인 관리자들을 통해 쉽게 설치, 사용이 가능합니다.
그 중 대표적인 양대산맥으로는 pathogen, vundle가 있습니다.

개인적으로 pathogen이 편하기 때문에 pathogen 기준으로 작성합니다.

pathogen 사용을 위해서는 vim plugin 폴더에 pathogen 플러그인을 설치해주어야합니다.

#> mkdir -p ~/.vim/autoload ~/.vim/bundle && \
curl -LSso ~/.vim/autoload/pathogen.vim https://tpo.pe/pathogen.vim

그다음 vimrc를 열어서 자동으로 pathogen이 로드되도록 execute를 추가합니다.

#> vim .vimrc
execute pathogen#infect()

Language plugin

vim 은 깔금하게 기본에 충실한 에디터입니다. 그러다보니, 개발하는 언어에 따라 플러그인을 설치해두어야 문법, 에러검증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대체로 vim-[language] 형태로 배포됩니다. ruby랑 go를 깔아보면..

#> git clone git://github.com/vim-ruby/vim-ruby.git ~/.vim/bundle/vim-ruby
#> git clone https://github.com/fatih/vim-go.git ~/.vim/bundle/vim-go

끝입니다. pathogen은 참 좋습니다 :)

airline

맨 위 이미지 하단 부분을 잘 보시면 일반 vim 과는 약간 다릅니다. 이는 airline 이라는 플러그인이고, 에디팅 환경 자체에서 사용자에게 여러 정보를 제공해줍니다. (내가 편집모드인지, 여러가지 를 이쁘게!)

#> git clone https://github.com/vim-airline/vim-airline.git ~/.vim/bundle/vim-airline

따로 테마도 있으니 테마를 적용하면 스타일리쉬한 에디터 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.

https://github.com/vim-airline/vim-airline

CtrlP

마지막으로 가장 필수인 CtrlP 플러그인입니다. 이 친구는 자동 완성 기능 및 메소드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.  설치는.. 아래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.
http://ctrlpvim.github.io/ctrlp.vim/#installation

https://github.com/ctrlpvim/ctrlp.vim
이외에도 NERDTree, nerdcommenter, calendar.vim, vim-markdown 등 쓸만한 플러그인이 굉장히 많습니다. 적절히 잘 골라서 사용한다면 정말 좋은 개발환경이 됩니다.

아래 플러그인 정보가 잘 정리된 사이트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:)
https://agvim.wordpress.com/2017/09/05/vim-plugins-50/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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